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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년필 모델별 브랜드별 닙 사이즈 추천

    2020.01.16 by 슈퍼스토어

  • 해외여행시 빈티지 만년필 구하는 방법

    2019.10.22 by 슈퍼스토어

  • 에보나이트 피드 vs 플라스틱 피드

    2019.10.14 by 슈퍼스토어

  • 만년필 잉크 주입 방식 (3)내장형-레버필러

    2019.10.11 by 슈퍼스토어

  • 1만원대 만년필 vs 100만원대 만년필, 비교체험

    2019.10.07 by 슈퍼스토어

  • 입문용 만년필 3대장

    2019.10.03 by 슈퍼스토어

  • 만년필 잉크 주입 방식 (2)외장형-아이드로퍼

    2019.10.02 by 슈퍼스토어

  • 만년필 잉크 주입 방식 (1)교체형-컨버터, 카트리지

    2019.10.02 by 슈퍼스토어

만년필 모델별 브랜드별 닙 사이즈 추천

만년필을 선택할 때 고민하는 부분이 크게 두가지다. 첫째, 어떤 브랜드를 선택할 것인가. 둘째, 어떤 닙 사이즈를 선택할 것인가다. 개인적으로 첫번째 고민에 대한 확실한 해답은 몽블랑이다. 주변 지인들도 그렇고 본인도 십여년 넘게 만년필을 써오고 있지만 다른 브랜드를 쓰다가도 결국 몽블랑으로 돌아오게 된다. 이게 바로 몽블랑회귀 현상이다. 자동차를 좋아한다면 벤츠회귀 현상이라고 보면 된다. ​ 이번 포스팅은 두번째 고민에 대한 해답 가이드다. 개인취향이 많이 들어가긴 하겠지만 극명하게 갈리는 모델 위주로 언급할테니 펜 구매시 참고하면 좋을 것이라 판단한다. 우선 몽블랑부터 시작해보자. ​ (1) 몽블랑 만년필 브랜드의 원탑 몽블랑 중에서도 가장 많이 팔리는 라인업인 마이스터스튁 시리즈. 그 중에서도 14..

Fountain pen/Information 2020. 1. 16. 15:07

해외여행시 빈티지 만년필 구하는 방법

제 여러가지 취미 중 하나인 해외여행은 만년필 취미에 아주 큰 도움을 준답니다. 지금까지 다녀온 나라는 10여국 정도입니다. 재방문율이 높아서 방문 국가 수는 그리 많지 않습니다. 그치만 매번 갈 때마다 새로운 경험을 하는게 재밌더군요. 유럽, 미국, 호주, 뉴질랜드, 중국, 홍콩, 일본 등등 해외여행은 항상 설렌답니다. ​ 저는 해외여행을 다닐 때 사전공부를 절대 안합니다. 발길 가는대로 흘러가는데 유일하게 딱 한가지는 필수적으로 위치를 파악해 둡니다. 그것은 바로 '플리마켓'입니다. 특히나 유럽권은 플리마켓이 아주 활성화 되어있어 우리나라 동묘 구제시장 같은 곳이 여러 곳에서 매주 열린답니다. 여기가 아주 포인트입니다. ​ 서론인데 너무 많이 말했네요. 내일부터 짬짬히 적어보겠습니다 ㅎㅎ ​ (1)플..

Fountain pen/Information 2019. 10. 22. 09:23

에보나이트 피드 vs 플라스틱 피드

(1)가격 대체적으로 에보나이트 피드가 장착된 만년필의 가격이 더 비쌉니다. 현대의 펜에 에보나이트 피드가 쓰이는 브랜드는 오로라, 오마스, 델타, 몬테그라파 등 하이엔드 만년필을 제조하는 업체가 주를 이룹니다. 저가형에는 전혀 쓰이지 않는 재료이기 때문이지요. 그만큼 가공이 까다롭고 오늘날 굳이 대체제를 두고 제조할 필요가 없는 재질이기 때문입니다. 플라스틱처럼 사출 방식으로 제조가 불가능하여 대량 생산에도 문제가 따릅니다. 플라스틱 피드의 제조 방식은 금형만 하나 파두면 계속해서 무한정 찍어낼 수 있지만 에보나이트 피드는 일일히 깎아내주어 가공해야 합니다. 제조가 까다로운 만큼 가격도 상승될 수 밖에 없습니다. ​ (2)내구성 단순히 '내구성'만 따지면 플라스틱 피드가 좋은건 사실입니다. 근데 우리가..

Fountain pen/Information 2019. 10. 14. 15:59

만년필 잉크 주입 방식 (3)내장형-레버필러

만년필 역사 중 셀프필링 방식의 등장은 만년필 역사상 가장 혁신적인 기술의 발전을 대표한다. 가장 최초의 셀프필링 방식은 1989년도에 등장한 크레센트 필러인데 이는 다음에 다루고 먼저 초창기 필러 방식으로 널리 알려진 레버필러에 대해서 짚고 넘어가보자. ​ (3)내장형 -레버필러 ​ 레버필러 잉크주입 방식은 크레센트 필러의 개량형이다. 크레센트 방식에서 파생된 방식이 레버와 버튼 필링 방식인데 세가지 모두 동일한 원리로 작동된다. 만년필 배럴 내부의 고무튜브를 쇠로 된 바로 눌러 떼주면 스포이드 원리로 잉크가 충전되는 것이다. 쉽게 말하면 아이드로퍼를 만년필 바디 내부에 넣었다고 보면 된다. ​ 크레센트, 레버, 버튼 필링 방식의 이전엔 아예 펜 배럴에 구멍만 뚫어놓고 동전이나 성냥개비로 내부의 고무 ..

Fountain pen/Information 2019. 10. 11. 11:05

1만원대 만년필 vs 100만원대 만년필, 비교체험

1만원대 만년필과 100만원대 만년필 사이에는 정말 99만원 어치의 격차가 존재할까? ​ 좌측의 작고 얇은 만년필은 국산 자바 아모레스 만년필이다. 우측의 길고 두꺼운 만년필은 독일제 몽블랑 149 마이스터스튁 만년필이다. 먼저 결론을 말하자면 1만원대 국산 가방과 100만원대 명품 가방으로 비교하면 될 것 같다. 문외한이 잡았을 때 "와~!" 이런 차이는 없고 "오 좀 다르네?" 이정도 느낌이다. 어떤 제품이던 개인의 관심사에 따라 차이가 크게 느껴지고 작게 느껴지는데 만년필에서도 똑같이 적용된다. ​ 펜에 사용되는 플라스틱 재질에서부터 금장 도금의 방식, 금촉의 유무, 장인의 투입 여부에 따라 가격이 달라진다. 다른 일반적인 명품과 비슷하다. 똑같은 제품을 만들더라도 조금이라도 더 나은 재질을 쓰고 ..

Fountain pen/Information 2019. 10. 7. 15:24

입문용 만년필 3대장

만년필을 처음 쓰시는 분들에게 빈티지 펜을 권하는건 미성년자에게 담배를 피워보라고 권유하는 것과 비슷하다고 생각드네요. 개인적으로 꼽는 입문용 3대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1위.워터맨 필레아 가성비가 워터맨 필레아 보다 뛰어난 만년필이 과연 있을지 의문이 드는 펜이다. 투톤 분할 펜촉, 마블 문양의 바디, 곳곳에 금장 장식, 스프링 클립까지. 오히려 필레아 상위 모델엔 손이 안가고 필레아를 찾게되는 미친 마력을 뽐내는 녀석이다. 한동안 필레아에 빠져 색상별로 모으고 데몬까지 소장했었다. 주위에 만년필을 처음 쓰는 친구가 있으면 항상 먼저 내어주던 워터맨 필레아. 지금은 단종되어버려 구하기가 힘들다. 2위.펠리칸 m150 태어나서 처음 썼던 펠리칸은 m150이다. 당시 중학교 1학년. 그때는 덩치도 작고..

Fountain pen/Information 2019. 10. 3. 06:24

만년필 잉크 주입 방식 (2)외장형-아이드로퍼

최초의 만년필에는 잉크 주입 기능을 펜 내부에 장착할 수 없어 도구를 사용하였다. 당시 만년필을 구매하면 과학시간에 자주 썼던 스포이드가 만년필과 함께 구성품으로 들어있는데 펜을 열어 내부에 잉크를 직접 채워 넣어줘야 한다. 대신 바디 전체를 잉크 저장통으로 쓰기 때문에 저장량은 가장 많은 방식이다. 대개 초창기 펜은 밀폐력이 약해 잉크 누수가 심한데 접속부에 실리콘 그리스를 발라주며 사용해야한다. (2)외장형 아이드로퍼(Eye-Dropper) 최초의 만년필 감성을 느끼기 위해 근래에도 아이드로퍼 방식으로 출시되는 펜들이 있다. 아래 우측 모델인데 밀폐력은 당시에 비해 좋아서 쓰는데 문제는 없다. 펜 구조 자체가 심플해서 고장도 없고 바디가 깨지지만 않았다면 쓰는데 큰 문제가 없어 빈티지 펜 가격도 저렴..

Fountain pen/Information 2019. 10. 2. 15:26

만년필 잉크 주입 방식 (1)교체형-컨버터, 카트리지

만년필 잉크 주입 방식은 만년필이 처음 등장했을 때 부터 가장 큰 쟁점이었다. 최초로 만년필이 등장했을 때엔 지금처럼 만년필 자체만으로 잉크 주입이 불가능했다. 그래서 만년필을 구매하면 스포이드를 함께 구성하여 판매했는데 점차 기술의 발전으로 셀프 충전이 가능해지며 각 브랜드마다 특색있는 잉크 충전 방식들이 등장했다. 외장형, 내장형, 교체형으로 발전되어 왔으며 1920년대 등장한 피스톤 필러 방식이 가장 오랫동안 쓰이고 있다. 하나하나 살펴보자. (1)교체형 컨버터 방식 컨버터 방식에는 두가지 형태가 있는데 스크류 피스톤 형태와 스퀴즈 형태 두가지다. 먼저 스크류 피스톤 방식은 카트리지에 피스톤이 장착되어 잉크를 주사기처럼 빨아들일 수 있게끔 만들어졌는데 컨버터가 쉽게 분리가 가능하고 소모품 개념이라 ..

Fountain pen/Information 2019. 10. 2.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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