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블랑의 아이덴티티인 캡탑의 하얀별. 세월의 흐름에 따라 오래된 모델은 노르스름하게 익어간다. 개인적으로 현행의 하얀 별 보다는 빈티지한 노르스름한 별이 더 매력적으로 느껴진다.
펜촉을 보지 않아도 아름다운 만년필, 몽블랑 심플로 (0) | 2020.07.28 |
---|---|
빈티지 만년필의 정점, 몽블랑 L136, 139 클래식 빈티지 만년필 (feat.필름카메라) (0) | 2020.07.28 |
몽블랑 심플로 마스터피스(SIMPLO MASTERPIECE) No.25 빈티지 만년필 (0) | 2020.07.22 |
빨간맛 만년필, 1920~1930년대 붉은색 하드러버 빈티지 (feat.파카 듀오폴드 빅레드, 몽블랑 No 시리즈) (0) | 2020.07.20 |
몽블랑 136 vs146 스펙차이, 136 vs 149 크기차이 (0) | 2020.07.16 |
댓글 영역